소개
톰 브라운은 현대적인 테일러링을 재정의하는 것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브라운은 남성, 여성 및 아동복 컬렉션을 통해 진정한 미국의 패션 감각을 전달합니다.
"저에게 균일성은 흥미로운 개념입니다. 균일성을 통해 진정한 개성과 진정한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03년, 브라운은 뉴욕시 웨스트빌리지에서 메이드 투 메져로 운영되는 매장에서 그레이 수트 5벌을 제작하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각 재킷과 팬츠와 함께 그레이 카디건, 화이트 옥스포드 셔츠, 그레이 타이 앤 실버 타이 바 그리고 클래식한 블랙 브로그를 매치했습니다. 재킷은 하이암홀 핏으로 딱 맞춰 제작되었으며 팬츠는 발목에서 단을 접어 올린 스타일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톰 브라운의 스타일입니다.
그 이후 톰브라운은 기성복, 신발, 액세서리 및 향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브라운은 현재 글로벌 대중들에게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소개하는 런웨이 프레젠테이션과 필름으로 유명합니다. 각 컬렉션에서는 기존 패브릭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해 각 컬렉션만의 새로운 스토리를 표현합니다.
톰 브라운은 현재 40개국에 걸쳐 300개가 넘는 주요 백화점과 전문 부티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뉴욕, 런던, 밀라노, 도쿄, 홍콩, 베이징, 상하이, 서울,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밴쿠버, 고베 등 주요 도시의 105개 리테일 매장, 플래그십 매장, 숍인숍에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18년부터 톰 브라운은 제냐 그룹에 속해 있으며, 현재 제냐 그룹은 90%의 소유권을 보유하고 있고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톰 브라운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