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Wicked: For Good)’ 필름 프리미어
2025년 11월 13일
싱가포르
토토, 여긴 더 이상 캔자스가 아니야…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위키드: 포 굿' 싱가포르 프리미어에서
커스텀 톰 브라운 드레스를 입고 옐로 카펫에 등장했습니다.
로 로치(law roach)는 1,500시간 이상의 핸드 자수로 완성된 오프숄더 코르셋 드레스를 스타일링했습니다. 로는 스타일리스트 및 디자이너와 함께 세계관을 구축하는 톰의 독창적 접근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번 룩의 제작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또한 이번 룩의 방향을 잡는 데 영감을 준 레나 혼(Lena Horne)의 영화 *‘더 위즈(The Wiz)’*를 언급했습니다.
완성된 드레스는 반짝이는 오즈(Oz)의 세계와 톰 브라운만의 장인정신이 결합된 작품으로, 모든 비즈와 모든 스티치, 모든 반짝임에 그 정교함이 담겨 있습니다…
2024 FW 꾸뛰르 컬렉션 룩 10에서 영감을 받은 아리아나의 드레스는 파우더 블루와 화이트 톤의 플리츠 튤 고데(godet) 디테일을 특징으로 합니다. 화이트, 사파이어 블루, 더스티 로즈, 아이리스, 그리고 투명한 톤 등 다양한 색감이 겹겹의 튤 위에 구현되었으며, 사용된 튤의 총 길이는 약 450미터에 달합니다.
디자인에는 화이트와 클리어 컷 비드 36,000개, 클리어 버글 비즈 40,000개, 블루 바이콘 크리스털 58,000개, 블루 플랫백 크리스털 13,000개, 라이트 로즈 시퀸 110,000개가 사용되었습니다.
입체감을 위해 돌출 버글 비즈로 텍스처를 만들었고, 투명한 소재는 컬러 실로 봉제해 은은한 그라데이션을 표현했습니다. 바이콘과 플랫백 크리스털의 조합은 자수 전체에 깊이와 볼륨을 더하며, 곳곳에 흩뿌려진 클리어 시퀸은 빛을 받아 반짝입니다. 자수는 진주 껍질의 내부에서 영감을 받아 스커트 아래로 내려가며 크리스털 클러스터 패턴으로 이어집니다.
아리아나가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우리는 오즈의 세계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그녀가 뒤돌아설 때, 톰 브라운의 시그니처 레드·화이트·블루 그로그랭 루프 탭이 우리를 다시 톰의 세계로 이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