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완만한 언덕처럼,
페어 아일 니트를 입고, 드넓은 풍경 속으로 …
케이블 니트 실루엣이 풍경 곳곳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
어디선가 춤을 추고 … 여기선 잔을 부딪치며…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
흐린 하늘 아래 … 다운필로 몸을 감싸고…
울 플란넬은 여정 내내 우리의 온기를 지켜줍니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길, 나뭇가지와 돌을 지나,
어깨 위로 스트라이프를 걸치고 …
플리츠 스커트 자락은 멍든 무릎을 스칩니다…
코트 자락을 바람에 맡긴 채,
우리 모두 여기까지 함께 왔네요 …
전원 승차 완료 …
브라스 버튼 … 블랙 타이 …
흘러가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